달콤 씁쓸한 로맨스 웹툰 추천 list

1. 시큼새큼

 

 

만인의 첫사랑 이태주가 나오는 전설의 명작!! 성장, 로맨스 , 스릴러 이 모든 장르가 들어있습니다. 등장인물 한명 한명의 감정선이 섬세하게 그려져서 눈물나는 웹툰. 각자의 사정들이 씁쓸하지만 달달한 설렘도 들어있는 다크초코느낌의 웹툰입니다.

 

 

 

 

 

 

2. 주간 소년 열애사

 

 

부모님들의 사고로 어쩌다가 같이 살게된 다섯 소년들의 사랑이야기. 동거 생활의 유일한 규칙' 학생으로서 비정상적인 연애금지'를 지킬 수 있을까? 로코와 드라마가 적절히 섞여있습니다. 시즌마다 중심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주인공이 바뀌어요. 5명 모두가 주인공인 그들의 쉽지않은  연애 이야기를 담은 웹툰입니다.

 

 

 

 

 

 

3. 언럭키 맨션

 

 

돈을 구하기 위해 입주관리인으로 취업한 언주와 고슴도치같은 집주인 우진의 까칠한 로맨스 이야기.  각자의 사연을 가지고 맨션에 거주하는 사람들과 주인공들의 케미가 매력적인 웹툰. 현실적인듯 현실적이지 않은 이야기와, 마음에 남는 대사들이 많아 기억에 남는 작품입니다.

 

 

 

 

 

 

4. 치즈 인더 트랩

 

 

평범한 대학생 홍설과, 완벽해 보이지만 어딘가 이상한 유정의 이야기. 로맨스 스릴러 장르의 시초인 웹툰! 20대의 인간관계,사랑, 고민 등이 잘 그려져있는 웹툰. 홍설,유정, 손민수, 오영곤, 백인호, 상곤 선배 등 주조연 등장인물들이, 다 주변에 있을법한 느낌의 캐릭터들이라 현실감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입니다. (유정 &백인호의 미모는 비현실적)

 

 

 

 

 

5. 유색의 멜랑꼴리

 

 

서로를 위한 13년 위장연인을 끝내고, 각자의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  유도완,김진하,오영준과 그 가족을 바탕으로 이야기가 흘러간다. 어릴때부터 철이 들어야만했던 유도완, 감정을 숨겨야만했던 김진하, 특별한 인연으로 가족을 만난 오영준이 서로의 아픔을 각자의 따뜻함으로 치유해주는 웹툰입니다. 도완이의 이야기가 마음이 아파서 천천히 봤던, 가족과 사랑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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